grade 암환자지원센터(CPSC)는

chevron_right암환자지원센터의 설립목적
이 글은 고정혁님이 2007년 11월 15일 20:01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84802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21세기, 첨단 문명을 살아가는 현재까지도 많은 분들이 암이라는 병으로 고통받고, 희생 당하고 있습니다.
암이라는 병이 그리 쉽게 나을 수 있는 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곧 어떻게 되는 그러한 병 또한 아닙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공식적으로 약 50만명의 암환자들이 암과 싸우고 있으며
비공식 적으로는 대략 70만명 정도의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암환자들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암환자들의 삶이란 병마와 싸우느라, 사회와 싸우느라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즐거움을 찾기란 힘든 일입니다.

암을 낫게 하려고 억지로 웃는 요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암울한 현실에서 억지로 웃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 까요.? 암은 몸속에 있지만, 마음속에 즐거움과 행복이 있어야 웃어도 서럽지가 않습니다. 암환자가 진정으로 웃을 수 있는 첫 번째 단추는 외로운 마음을 없애는 일일 것입니다. 동병상련이라는 말처럼 같은 아픔을 갖고 사는 사람들끼리 주기적으로 친목을 만들어 나간다면 마음 속에 있는 외로운 마음을 조금씩 잊고, 좀 더 발전적인 발판을 마음속에 만들 수가 있겠지요. 암환자 지원센터는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암환자들의 첫번째 단추를 끼우기 위해서 암환자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거센 물결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지푸라기를 잡는 다는 것이겠지만, 암환자의 입장에서 지푸라기는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간혹 동아줄처럼 잘 역여진 지푸라기가 걸릴 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렇지만 대부분은 잡아도 아무 소용 없는 그냥 지푸라기일 뿐입니다. 암과 싸우는 투병의 시간을 대략 3년 정도 건강하게 지내신 분이라면 지푸라기와 동아줄을 어느정도는 구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순간 거대한 댐이 무너지듯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이 때부터 지푸라기를 찾는 것일텐데... 암환자 지원센터의 두번째 임무는 지푸라기와, 동아줄을 잘 구분하여 투병하는데 있어 경제적, 시간적인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후회스런 투병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양질의 정보를 최대한 많이 습득하여, 몹시 신중하게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옆에 누가 와서 이러자, 저러자해서 하면 후회만 남을테니까요.

돈이 없어서 힘들게 투병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가에서 암환자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적인 부분만을 지원할 뿐이고 그 범위가 아직은 미흡합니다.
민간차원의 사회적인 지원도 암환자에게는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암환자지원센터는 앞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돈이 없어 갈 곳없는 암환자와, 그러한 분들을 돌볼수 있는 쉼터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암환자지원센터의 세번째 설립목적이며 마지막 종착지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암환자지원센터의 취지에 공감하고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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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