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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_right운지버섯으로 면역력을 키우자
이 글은 고정혁님이 2009년 12월 14일 17:24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77195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구름버섯’이라고도 불리우는 ‘운지버섯(Coriolus Versicolor)’의 추출물인 PSK가 종양 수술 혹은 화학요법과 아울러 장기간 투여함으로써 NK Cell 활성도의 증강을 포함한 면역기능의 향상을 통해 위암을 비롯한 각종 암환자의 임상경과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요지의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에너지연구소 원자력병원내과 면역학연구실, 암병리학연구실의 정영환 박사 팀은 ‘대한암학회지’ 제19권 제2호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논문의 제목은 ‘화학요법제와 Polysaccharide-K의 병합치료가 위암환자의 Natural Killer Cell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Effects of Chemotherapeutic Agents and Polysaccharide-K Combination Therapy on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in Stomach Cancer Patients)’이다.

연구팀은 “운지버섯에서 추출한 PSK는 다당류의 물질로서 숙주의 비특이적 면역 증강을 통해 항암효과를 나타낸다고 하여 주목을 받아온 물질이며, 이번 연구를 통해 PSK가 인체의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어 위암을 비롯한 각종 암환자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서 PSK의 사용 시 우려할만한 부작용의 발현이 거의 없다는 점이 밝혀졌다.

예로부터 운지버섯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에서 간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각종 암 환자들이 널리 복용해 왔다. 일본의 경우에는 지난 1960년대 이후로 야생운지 균사체에서 추출한 다당체에 좋은 항암 활성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암 환자 치료에 적극적으로 운지버섯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한양방 의료 일원화가 된 중국의 경우에도 각종 암 치료 시에 운지버섯 추출물 투여를 화학, 방사선, 수술요법 등과 병행하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은 암(전체 사망률의 27%)이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등이 있으나, 최근에는 면역요법이 혁신적인 암 치료 방법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면역요법의 최종 목적은 면역세포의 암세포 살상능력을 높여서 암세포를 제거하는데 있다. 이러한 면역요법의 하나로 운지버섯에서 추출한 PSK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PSK는 암세포를 비롯한 체내의 이상조직을 제거하는 세포로 알려진 T-Cell의 활성도를 높여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하며, 정상세포에 대하여 직접적인 독성도 나타내지 않는다는 점에서 암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버섯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에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 운지버섯에서 추출한 PSK와 관련된 연구결과는 효과적인 암 치료를 위한 괄목할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고 있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요즈음, 버섯의 항암효과와 관련된 성분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은 이 시대의 새로운 건강키워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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