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e 유용한 보조제

chevron_right투병생활의 일상식으로 좋은 현미오곡가루
이 글은 고정혁님이 2011년 12월 20일 18:10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53812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오곡가루는 다섯가지 이상의 곡식을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 가루로 낸 것이다. 다른 곡식은 날것으로 하지만 콩만은 살짝 볶아 가루를 내야 한다. 적은 분량을 만들 때는 집에서 직접 분쇄기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으나 일주일치 이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방앗간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현미오곡가루를 만들 때는 현미와 현미 찹쌀을 전체 양의 50%로 하고 나머지 50%는 다른 여러가지 잡곡으로 채운다. 보통 오곡가루를 만들 때와는 달리 아이들에게 모유대체식이나 미음, 이유식용으로 먹일 오곡가루라면 반드시 수수와 콩을 10%씩 넣어야 한다.

현미오곡가루는 암이나 난치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의 일상식으로, 평소에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의 보조식으로 요긴하게 이용될 수 있다.

▣ 만드는 방법

① 현미멥쌀, 현미찹쌀은 전체양의 50%가 되게 준비한다. 나머지는 우리밀, 율무, 수수, 차조, 검정콩 등으로 50%를 준비한다. ② 곡식을 생수에 씻어 조리로 잘 인 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③ 물기를 뺀 곡식은 햇볕에 잘 말리고, 콩만 볶아서 준비한다. ④ 적은양이면 집에서 분쇄기를 이용해서 가루를 내고 일주일 분량이 넘어간다면 방앗간에서 갈아온다. ⑤ 완성된 오곡가루는 깨끗한 비닐봉지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여름에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먹는 방법

일반적으로 양성체질(산성체질)인 사람은 생수 200g에 현미오곡가루 80g을 풀어서 깨소금으로 양념해서 먹는다.

음성체질(알칼리성 체질)인 사람이나 위장질환, 위궤양, 위하수, 빈혈, 폐질환, 간장질환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생수 500g, 현미오곡가루 60g, 무, 양파, 마늘, 감자, 호박, 아국, 상추, 당근 등을 잘게 썰어서 깨소금으로 간을 하여 약한 불에 오래(약 1시간 30분) 달여서 미음식으로 먹도록 한다.

된장국, 무국, 미역국에 말아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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