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e 건강 이야기

chevron_right[자연요법의 기본요건] 기본 원료는 자연-햇빛, 보디 블루스와 레비티
이 글은 고정혁님이 2007년 11월 15일 15:50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74769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딱히 병명도 없이 "몸의 우울증"을 겪고 있는 증상을 "보디 블루스(Body Blues)"라고 한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오는 우울증, 폐경히 전후 장애, 만성적인 피로, 무기력 증증의 증상이 나타난다.이 보디 블루스의 해결책으로 빛(Light) 비타민 섭취(Vitamin Intervention) 요법을 제시했다. 각각의 이니셜을 따서 레비티(LEVITY)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실천방법은 아주 쉽다. 밝은 빛을 쬐면서 하루에 20분 이상을 걷고 비타민을 섭취하면 된다.이중 햇빛을 쬐는 효과가 인체에 미치는 작용은 이렇다.

햇빛에 의해 조절되는 호르몬이 있다. 바로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은 빛의 양과 비례한다.빛을 쬐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마음의 안정을 가져오고, 엔돌핀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암세포를 죽이는 T-임파구들을 강하게 한다. 세로토닌이 적으면 우울증이 온다.

멜라노틴이라는 호르몬은 빛의 양과 반비례한다.그래서,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한다. 멜라토닌은 몸속의 유해산소의 작용을 억제해서 노화방지와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동면하는 동물들에게는 이 멜라토닌이 계속 분비되어 생식활동을 중단시킨다고 한다.그러니, 사람에게도 멜라토닌 분비가 제대로 안되면 생식기 암질환이 늘어나는 것이다.

이렇듯, 두 호르몬은 서로 반비례하며 햇빛에 따라서 분비되었다, 감소되었다하며 인체의 리듬을 조절해 나간다.멜라토닌만 좋은것도, 세로토닌만 좋은 것도 아닌 것이다.다만, 멜라토닌에 대해서만 유난히 많이 언급되는 것은 요즘의 생활이 햇빛을 충분히 쬐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내생활이 대부분이기에 멜라토닌이 유난히 강조되는 것이다.

일조량이 적어지는 장마기간이나 겨울철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턱없이 부족한 일조량으로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 기분이 가라앉고 몸이 나른해지고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어 우울증의 시초가 된다.이런 우울증은 나이어린 사람보다 나이많은 사람에게 더 많으며 여성이 전체의 60~90%를 차지할 정도이다.기분만이 문제가 아니고 의욕저하, 무력감, 기억력 감퇴에 불면증, 관절통, 두통, 위경련같은 심인성 질환도 생기고, 또 단음식을 게걸스럽게 찾아 체중이 늘어나기도 한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철부터 시작하여 겨울철까지 나타나는 이런 우울증에는 햇빛을 하루에 1시간 정도 쬐어주는 것으로도 호전된다고 한다.자외선때문에 햇빛을 쬐지 않는게 좋다, 아예 어느시기까지 햇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지내는게 좋다고 하지만 적당한 햇빛쬐기는 정신과 신체건강에 꼭 필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햇빛이라도 과하면 해가 되는 법!! 일광욕은

햇빛이 피부에 직접 닿게 하고강렬한 햇빛은 피하며점진적으로 늘려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자외선이 피부암을 유발한다고 하여 햇빛기피증이 심해지고 있다.하지만, 햇빛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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