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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_right[자연요법의 기본요건] 기본 원료는 자연-물, 생명의 근원! 그 신비로움
이 글은 고정혁님이 2007년 11월 15일 15:53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74876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물은 살아있다

너무 흔한 물이고 너무 흔해서 소홀히 다루어지지만 물만큼 신비로운 존재는 없다.물이 갖는 이 신비롭고 특별한 성질로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다.물은 자연계의 생명 모두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물은 단순히 화학구조식으로서 H20로 표시되는 화합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고유한 원리에 순응하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것이다.아직도 엄밀한 과학적인 의미에서는, 물은 단순히 생명이 없는 화학적 물질 그 자체에 지나지 않으며 대기의 순환과정속에서 기체, 액체, 고체라는 다른 형태만을 지닐뿐으로 정의되고 있다.

그러나, 자연속에서의 물의 본질은 그렇지 않다.실제로 물은 우리몸을 흐르는 피의 신비와 똑같은 것이다.피가 우리 몸속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듯이, 물은 대자연이라는 몸속에서 혈액과 똑같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신비로운 물의 성질

∴물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거의 모든 물질은 보통 온도에서 고체, 액체, 기체 중에서 한 형태나 두 형태의 모습을 나타낸다. 하지만, 물만은 예외이다. 우리의 주위에서 고체, 액체, 기체상태인 물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기체상태의 수증기, 구름, 액체 상태인 바닷물, 빗물, 냇물, 안개, 호수 그리고 고체상태인 얼음, 우박, 빙산 등 물은 자연상태에서 수많은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물은 온도가 내려가면 부피가 늘어난다. 모든 물질은 온도가 내려가면 부피가 줄어든다. 그러나 물은 섭씨 4도일때의 부피가 가장 적고, 그보다 온도가 더 내려가면 오히려 부피가 늘어난다.얼음이 되면 물은 1/10쯤 부피가 더 커진다. 무게는 그대로인 채 부피만 늘어나니까 그만큼 더 가벼워지고 늘어난 부피만큼 물에 뜨게된다. 이것이 빙산이 바다에 1/10만 모습을 내보이고 떠다닐 수 있는 이유이다.만일 얼음이 물보다 무겁다고 하면 추운 겨울에 만들어진 얼음은 강이나 호수의 바닥에 가라앉게 되고, 한여름이 되어도 바닥의 얼음은 대부분 녹지 않고 남아 있을 것이다.계속 시간이 흐른다면 얼음만 점점 더 많아져서 결국 우리가 쓸수 있는 물의 양은 점점 줄어들게 될 것이다.

∴물은 순환한다.물은 대단히 큰 표면장력과 부착장력을 갖고있다. 이 표면장력과 부착장력이 합쳐져서 아주 가는 대롱속의 물을 상당한 높이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이것을 "모세관현상"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물의 능력때문에 흙 속에서의 물의 순환과 식물 줄기를 통한 용액의 순환, 그리고 동물의 피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또 물은 다른 어떤 물체보다도 온도가 적게 상승하면서도 보다 많은 열을 흡수할 수 있다.똑같은 태양열이 내리쬔다해도 건조한 사막은 호수보다 기온이 다섯배 이상 올라간다. 또한 반대로 온도가 눈에 띄게 낮아지지 않으면서도 막대한 열을 내놓아 낮과 밤의 차이가 줄어들어 우리는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물은 대부분의 물질을 녹인다.물에는 다른 물질을 녹이고 나르는 성질이 있다. 물에는 얼만큼의 물질이 녹아있을까?사람의 몸속에 필요한 모든 물질은 물속에 녹아서 이온상태로 존재하는데 단백질, 포도당, 아미노산, 호르몬효소, 미네랄, 전해질 등 무려 80여종 이상의 물질이 혈액중에 녹아서 그 기능을 나타낸다.하지만, 물 자체는 그 물질들에 의해 변화되지 않는다.

∴물은 생명의 스프이다.바다에는 온갖 생명에 필요한 원소들이 녹아 들어가 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들은 거기서 생겨난 것들이다. 물은 생명을 만들어내는 생명력 그 자체이다.다른 혹성에 생명체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의문을 해결하는데 가장 먼저 그 혹성에 물이 있는가로부터 답을 찾는 것이 이 때문이다.

∴물은 증발되어 구름이 되고 비가 된다. 빗물은 산허리를 씻고 흙에 스며들어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지하수가 되고, 용천수로 지상에 얼굴을 내밀어 강으로 흘러간다.강에서 바다로 하나가 된 물은 태양열에 의해 대기중으로 돌아가고, 구름을 만들어 다시 비가 되어 내린다.이 사이에 물은 지구에 있는 다양한 미네랄이나 물질을 순환시킴으로써 생명을 기른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는 바닷물에 녹아 광합성을 촉진하고 바다속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생태계를 만들어낸다.

▶우리의 몸에 소중한 물

지구의 표면적이 약 70%가 물인 바다로 이루어져있듯이, 사람의 몸은 성인의 경우 65~70% 정도, 영아의 경우 90% 정도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예를 들면 70Kg의 체중을 가진 건강한 성인남성의 경우 70Kg 중의 약 42Kg의 물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특히, 갓난아이의 경우에는 85%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은 몸속에서 순환되며 체내의 모든 신진대사 작용 또는 생화학적 작용에 이용된다.물은 우리 몸에서 입 -> 위 -> 장 -> 간장, 심장 -> 혈액 -> 세포 -> 혈액 -> 신장 -> 배설된다.

∴물이 신체에서 하는 일은..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작용을 높인다.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히 한다. 영양소를 용해시키며, 이를 흡수 운반해서 필요한 세포로 공급해 준다. 체내에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시킨다. 혈액을 중성 내지 약알칼리성으로 유지시킨다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서 체온 조절을 한다.

∴물이 인체의 각 부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심장

신장

근육

혈액

75%

75%

86%

86%

83%

75%

83%

22%

이처럼 물은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요소이다. 인간이 공기와 햇빛없이는 살 수 없듯이 물없는 인간의 생명은 상상할 수 없다.70%정도의 물이 조금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것 같지만, 실제로 1~2%만 수분이 손실되어도 인체는 심할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수분손실이 조금 더 많아져서 5%를 잃게 되면 반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12%를 잃으면 생명을 잃게 된다.그 예로 화상을 입을 경우 가장 크게 우려되는 사항이 수분의 손실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건강하다는 것은 물의 체내순환이 잘 이루어진다는 말이다.역으로 인체에 물이 부족하거나 자기 기능을 잘 수애하지 못할 때 인체는 불건강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물! 건강의 척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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