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e 건강 이야기

chevron_right[자연요법의 기본요건] 기본 원료는 자연-물, 질병치료의 시작이다
이 글은 고정혁님이 2007년 11월 15일 16:02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75732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생수를 마시자

순수한 증류수는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이다. 그러나 자연수, 즉 생수에는 수소와 산소 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분 등의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또 생수는 화학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생명력, 즉 정(精)과 기(氣)를 가지고 있으므로 생수를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의 생명력을 마시는 것이요, 살아있는 물을 마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생수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수를 말한다. 끓인 물, 약제가 첨가된 물, 불순물이 많은 물, 또는 이온수나 활성수와 같이 가공한 물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천연수이다.

▶질병치료는 생수마시기부터

∴위장병에 탁월한 효과!생수를 마시는 것은 위장병에 특히 효과가 있다.만성 위장병, 변비 등은 생수를 마시고 아침식사를 폐지하는 1일 2식주의를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거의 90%는 낫는다.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다.

∴설사에는 생수를 마실 것! 보통 설사에는 지사제를 쓰는데 그것은 잘못된 처방이다. 설사란 장 안의 세균이나 유해물을 버리기 위해서 설사를 하는 것이므로 설사를 멎게 해서는 안된다.그러나 그때 체내의 수분을 빼앗겨 탈수현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몸은 탈수작용에 의해 수분을 빼앗기므로 혈액 속에 구아니진이라는 독소가 불어난다.

대개 구아니진은 건강한 사람이라도 혈액 100g에 0.1mg~0.2mg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질이나 티푸스, 콜레라 등으로 설사를 하면 이 특수 탈수작용때문에 구아니진이 불어난다.그리고 1mg~2mg이 되면 죽는 것이다.

구아니진에 의한 대표적인 병이 요독증이다. 그러니 설사를 해서 탈수작용이 일어나 혈액 중에 구아니진 독소가 불어날 성 싶을 때에는 생수를 마시면 구아니진은 요소와 암모니아로 분해되어 오줌이 되어서 몸 밖으로 배설된다.그러니까 설사를 할 때에는 생수를 마시면 낫는다.

원래 인간이 건강할 때에는 혈액속에 요소와 암모니아가 생기는데 탈수작용에 의해서 수분이 결핍되면 여기서 구아니진이 생겨나게 된다.

↗ NH2[ CO(NH2)2 + NH3 ] - H2O -----> C = NH ↘ NH2

구아니진에 수분이 가해지면 사라져 정상적인 요소와 암모니아가 생겨난다

↗ NH2C = NH + H20 ----> [ CO(NH2)2 + NH3 ] ↘ NH2

설사에는 맑은 생수를 충분히 마시면 된다. 설사에 으해서 장 안에 들어온 유독물이 몸 밖으로 배설되는데 설사에 의한 탈수작용으로 몸안에 구아니진 독소가 불어나서 탈진한다. 그래서, 생수가 마심으로써 구아니진 독소가 해소되는 것이다.

∴생수는 심장병, 혈관병, 신장병, 고혈압에 상당히 효과적의사는 몸이 붓는 사람에게는 물을 못마시게 하고 있으나 니시의학에서는 반대로 심장병이나 신장병으로 몸이 붓는 사람에게는 생수를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오줌의 배설이 좋아지고 따라서 부기가 빠지게 된다.생수를 마시면 혈압도 자연히 내려가게 된다. 그 밖에 야뇨증도 생수를 마시고 냉온욕을 함으로써 고칠 수 있다.

생수를 마시는 일은 아주 간단한 일이지만 만병의 치유에 효과가 있을 뿐만이 아니라 전신 세포의 신진대사를 좋게 함으로써 젊어지는 방법도 된다.생수는 마시는 방법이 잘못되지 않으면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고 불로장수의 묘약이라고 할 수가 있다.

▶오줌, 우리몸의 액체 정화제

우리 몸의 액체 정화제는 바로 오줌이다.오줌은 우리 몸이 불필요한 질소를 다루는 방식이다.탄수화물에는 탄소, 산소, 수소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물질 대사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물만을 폐기물로 내놓는다.그러나, 단백질과 핵산에는 질소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이 분해될 때 생기는 노폐물에는 질소와 수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암모니아가 포함되어 있다.

독성을 지니고 있는 암모니아는 저농도에서도 치명적인 작용을 한다. 따라서 암모니아는 반드시 효율적으로 배출되어야만 한다.포유류와 양서류의 경우에는 그것을 우선 요소와 요산으로 바꾼다. 이 물질들은 물에 녹기 때문에 용액으로 쏟아낼 수 있다.그러나, 이 과정이 무조건적인 배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몸에 비축된 귀중한 물을 낭비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포유류의 신장에는 혈류에서 요소와 요산을 추출한 후 그것을 오줌 배출을 준비하는 방광으로 수송하기 전에 고도로 농축하는 뛰어난 하수관 체계가 들어있다.오줌의 농도는 물 수요를 반영하여 조정된다. 즉, 농도가 짙고 색깔이 강한 오줌은 탈수의 신호이다.

▶한방에서 바라보는 물

한방에서의 물은 근본을 의미한다.우리의 조상들은 물의 근원을 하늘로 보았으며, 사람의 생김과 몸의 다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생각했다. 병을 치료함에 있어서도 물은 근본이 된다고 여겼다.그래서 주변에 있는 물도 32가지로 분류하여 가려쓰는 섬세함을 보인 것이다.

정화수

새벽에 처음 길어온 우물물. 정화수에는 하늘의 정기가 있기 때문에 약을 달이는 물로 사용했다. 이 물의 맛은 마치 눈이 녹은 물처럼 달며 독이 없다.

한천수

찬샘물, 좋은 우물물. 우물물을 새로 길어다가 보관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며, 새로 길어온 물은 맑고 아무것도 섞이지 않았기 때문에 약을 달이는 물로 사용했다.

국화수

국화밑에서 나는 물. 국영수라고도 하며 따뜻하고 맛이 단 것이 특징. 예로부터 장수를 하는 마을의 샘 근처에는 국화가 자라 물에 국화의 맛이 스며들어간다고 한다.

납설수

섣날에 온 눈이 녹은 물. 차고 맛이 달며 열을 다스리는 데 사용한 물이다. 봄에 눈녹은 물에는 벌레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추운 섣달에 온 눈녹은 물을 사용해야 하며 이물을 과실에 담가서 보관하면 좋다고 전해진다.

춘우수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정월에 처음으로 내리는 빗물을 그릇에 받아서 약을 달여먹으면 양기가 충만해진다고 전해지는 물이다.

추로수

가을철의 이슬을 받은 물. 가을철 아침해가 뜨기전에 이슬을 받아 모은 물로 살빛이 윤택해지는 물이다. 조상들은 이 물을 받아서 먹으면 오랫동안 장수할 뿐만 아니라, 배도 고프지 않다고 하였다.

동 상

겨울철에 내린 서리. 차고 독이 없으며 술로 생긴 열, 얼굴이 벌겋게 되는 것, 여름철의 땀띠 등 열로 인한 질병을 치료할 때 쓰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하늘에서 얼음이 떨어지는 것을 모은 것으로 장맛이 변했을 때 넣었다고 한다.

하 빙

여름철의 얼음. 여름철 그릇 둘레에 얼음을 두고 음식을 차게 식혀먹을 때 쓰였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얼음을 섭취하지는 않았다. 직접적인 얼음의 섭취는 몸을 나쁘게 한다고 하였다.

방제수

조개껍질을 밝은 달빛에 비추어 받은 물. 차고 달며, 눈을 맑아지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사용하였다.

매우수

매화열매가 누렇게 된 때에 내린 빗물. 이 물로 상처가 나거나, 피부의 헌 곳을 씻으면 흠집없이 아문다고 하였으며 옷의 때를 없애는 데 사용하였다.

반천하수

나무에 고인 빗물. 큰 나무의 벌레먹은 구멍에 고인 빗물을 말하는데, 정신과 관련된 질병의 치료에 쓰였다고 한다. 이는 빗물이 내려와 땅의 더러움과 섞이지 않아서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데 큰 효험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욕유수

볏짚 지붕에서 흘러내린 물. 지붕에 물을 끼얹고 처마에 흘러내리는 것을 받아서 사용한 것으로 광견병을 치료하였다고 한다.

옥정수

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 오랫동안 장복하면 몸이 윤택해지고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산 사람들이 오래사는 이유는 옥돌의 진액인 옥정수를 먹기 때문이라는 속설도 있다.

벽해수

바닷물 넓은 바다 가운데서 맛이 짜고 빛이 푸른 물을 떠온 것으로 이 물을 끓여 목욕을 하면 가려운 것이 낫는다고 한다.

천리수

멀리서 흘러내리는 물이 곧 천리수이다. 더러운 것을 씻어낼 때 사용하였다.

감탄수

몹시 휘저어서 거품이 생긴 물을 말하는 것으로 물을 한말 정도 큰 동이에 부은다음 바가지로 퍼올렸다가 쏟기를 기회 반복하여 거품이 충분히 생기도록 만드는 것이다.

역류수

천천히 휘돌아 흐르는 물을 말하며 물 자체가 거슬러 흐르는 성질이 있어서 먹은것을 토하게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한다.

순류수

순하게 흐르는 물을 말하며,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허리와 무릎의 질병에 사용하며 특히 대소변과 관련된 병에도 사용한다.

급류수

급히 흐르는 여울물을 말한다. 아래로 빨리 흐르므로 대소변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물이다.

온천수

피부병과 관련되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온천의 유황성분을 익히 알고 사용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돋보인다.

냉 천

맛이 떫은 찬물을 말하며 편두통, 홧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장 수

좁쌀로 쑨 죽의 윗물을 말하는 것으로 더위를 막고 설사와 갈증 해소에 사용되었다.

지장수

누런 흙물로 중독되어 답답한 것을 풀어준다.

요 수

산골에 고인 빗물로 음식을 잘 먹게하고, 중초의 기운을 보하는 약을 달이는데 쓰인다.

생숙탕

끓는 물에 찬물을 타서 만든 것으로, 여기에 소금을 타서 마시면 독이 해독되는 약으로 쓰인다.

열 탕

뜨겁게 끓인 물로 양기를 도와주고 경락을 통하게 하므로 냉이 심할 때 다리를 이 물에 담그고 있으면 좋다.

마비탕

삼을 삶은 물로 냄새가 약하고 허열을 내리는 데 쓴다.

조사탕

누에고치를 삶은 물로 회충을 없애는 데 쓰고 입이 마르는 것을 막아준다.

증기수

밥을 찌는 시루뚜껑에 맺힌 물로 머리털을 자라나게 하고 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검고 윤기가 돈다.

동기상한

구리그릇 뚜껑에 맺힌 물로 이 물이 떨어진 음식을 먹으면 병이 생긴다고 했다.

취 탕

묵은 숭늉을 말하는 것으로 하룻밤 묵은 것으로 얼굴을 씻으면 얼굴에 윤기가 없어지고 몸을 씻으면 버짐이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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