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e 건강 이야기

chevron_right기를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가시오가피차
이 글은 고정혁님이 2007년 11월 19일 11:43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76202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가시오가피는 그 맛이 맵고 약간 쓰다. 성질은 덥다. 주요 효능은 기를 북돋아주고 비장을 튼튼하게 한다. 또 신장을 보하며 심신을 안정시키면서 풍습(風濕)을 몰아내는 효능이 있다.

오가피는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불로장수의 약재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금은 보화를 갖기보다 오가피 한 줌이 더 좋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였다. 물론 이같은 내용을 완전히 믿을 것은 못되지만 가시오가피는 확실히 값싸고 효과가 확실한 장수 약재임에는 틀림없다.

허리와 무릎의 시큰한 통증과 근맥과 뼈가 저리고 경련이 일어나는 증상을 다스린다. 불면증과 꿈을 많이 꾸는 증상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근래에 와서는 신경쇠약과 관상동맥 심장병, 백혈구 감소증, 만성 기관지염, 암 등의 치료에 응용하면 좋은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본초학에는 『가시오가피가 중기(中氣)를 보하고 정력을 도우며 근육과 뼈를 견실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는 가시오가피의 항피로작용과 적응원 작용이 인삼보다도 뛰어나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 약차 활용법
가시오가피 뿌리줄기(건조된 것)9~15g을 물로 달여 차로 마신다.
이 약차는 기를 보하고 정력을 북돋아준다.
정신을 안정시키고 근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평소 몸이 허약하거나 오랜 병으로 기가 허약해진 증상, 불면증 등에 효과가 있다.
지속적으로 마시면 무병장수를 누리게 하는 약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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