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e 건강 이야기

chevron_right월경이 멎지 않는 증상에 좋은 작약차
이 글은 고정혁님이 2011년 12월 20일 17:49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53030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작약은 백작약과 적작약으로 나누어 지는데 그 효과는 조금씩 다르다. 옛 한의서인『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 따르면 작약은 기(氣)를 도우는 작용이 있는 좋은 약재라고 하였다. 백작약은 그 맛이 쓰고 시큼하며 성질은 냉하다. 주로 음허(陰虛)로 인해 열이 나는 증상을 다스리고 식은땀이 나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가슴과 옆구리의 통증을 개선하고 두통이나 어지러움, 대장경련, 사지의 경련과 통증을 치료하기도 한다. 여성의 월경불순이나 하혈, 대하증에 응용된다.

적작약은 그 맛이 쓰고 성질은 냉하다. 주로 열을 내리고 피를 식히며 부어오르는 증상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멎게하는 효능이 있다. 주로 열병으로 인한 두드르기나 토혈증상을 치료하는데 이용된다.

현대 약리학 연구에 의하면 백작약이든, 적작약이든 모두 그 성분이 관상동맥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또, 급성 심근혈액 결핍을 완화하고 혈소판이 모여지는 것을 억제하며 진정과 진통, 경련해소, 소염과 항궤양 등 다양한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작약과 백작약은 가공방식이 다름으로써 같은 작약이지만 적작약의 약효가 백작약보다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임상에서도 적작약이 심혈관질환인 가슴앓이와 뇌혈전 형성에 대하여 비교적 더 좋은 치료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약차 활용법 ① 적작약, 혹은 백작약 4.5~9g을 물로 달여 차로 마신다.

② 백작약 감초차(A)

백작약 9g/ 자감초 3g을 물로 달여 하루에 2회 차로 마신다.

이 약차는 뱃속의 허한 통증에 적용된다. ※ 이 약차를 복욕할 때는 여름에는 황금1.5g을 첨가하고 오한이 나면 육계 3g을 넣어서 달여 마신다. 겨울철에는 육계를 6g 첨가해서 달여 마신다.

③ 백작약 감초차(B)

백작약과 감초를 같은 분량으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굵게 가루내어둔다.

한번에 3g씩 물로 달여서 하루에 3회 차로 마신다.

이 약차는 소갈병으로 인해 갈증이 나는 증상을 다스린다.

④ 적작약 향부자차

적작약과 향부자를 같은 분량으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굵게 가루내어둔다.

한번에 6g씩 물로 달여서 하루에 2~3회 따뜻할 때 차로 마신다.

이 약차는 여성의 하혈이나 대하증에 적용된다. ※ 이 약차를 달일 때에는 소금을 소량 넣어준다.

⑤ 백작약 쑥차

백작약. 향부자. 쑥 각 4.5g을 물로 달여 하루에 3회 차로 마신다.

이 약차는 월경이 멎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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