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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_right<KBS 방송국 > 아버지.
이 글은 rosa515님이 2013년 10월 22일 10:54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475596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KBS 이지연 작가입니다.

시사플러스충북 프로그램에서 이번에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버지의 고된 삶과
희생적인 사랑을 .

하지만 모릅니다.
작은 말 한마디가 아버지의 삶을 치유하고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쉬운 말 한마디가 예나 지금이나 참으로 어렵습니다.

걸어온 삶을 알아준다는 것 만큼 값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를 기억하고. 또 아버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큰 울림을 주고자 이번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말기 암에 걸리신 분들 중에 암 치료를 중단하고
귀농 또는 산으로 들어가 계신 분이나
가족과 함께 살고 계신 분들을 찾습니다.

방송을 보는 암환우 및 가족분들 뿐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에게 가슴 깊은 곳에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저도 가족 중 백혈병과 암으로 보낸 분이 계시기에
용기 내기 힘드시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사회적, 정책적으로 아버지들 위해
변화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방송은 10월 30일 수요일이며 이번주 내로 촬영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충북에 사시는 분들중에 촬영이 가능 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지연 작가 010-8026-0843
- 월간암 광고입니다 -
문 의: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