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e 암(癌)묻고 답하기

chevron_right폐암수술이후
이 글은 로드720님이 2018년 04월 13일 23:43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1331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저희 아버지께서 서울에 모큰병원에서 3월 30일 폐하엽절제수술을 받고 종양이 악성으로 폐암1기 판정을 받고 4월2일 퇴원하셨고 수술부위 통증이 심해서 4월5일 다시 수술한 병원에 다시가서 진료를 봣는데 그날 조직검사 나오는 날이 아닌데 다른곳은 전이된곳이없고 림프관도 문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통증은 아무렇지 않게 호전이 될거라는 애기만 하셨고요 이후에 집에서 요영하시다가 폐에 불순물하고 물을 빼기위해 관을 넣엇던 곳에서 실밥을 하나 풀자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밴드를 붙였지만 계속 물이 너무 세는 바람에 바지까지 젖을 정도였고 가까운 대학병원을 가서 봉합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음날 아침 또 물이 나오고 수술한 병동에 전화하니 그제서야 다시 서울로 올라와서 진료를 보자고 했습니다. 또 근처 큰병원에서 봉합을 했고 이제 물은 세지않습니다만 요점은 수술한 부위에 물이 계속 나오시고 통증이 봉합이후 통증강도가 10이 최고라면 9까지 되었는데요. 마약성분 진통제 먹으면 집에서 요양할때는 거의
통증이 없을정도로 괜찮았는데 그거 먹어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통증 7~8까지 된다고 합니다 .
폐암수술 환자중이런 사례가ㅡ있었는지 아버지께서 자꾸 걱정하시고 저도 걱정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폐에 물이 차잇고 의사분들은 많이 안차있고ㅜ걱정힐정도는 아니라고 심각하게 애기는
안하시고 머가 맞는건지 아버지는 계속 아프다 하시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관리자2018.04.14 13:25 안녕하세요. 월간암입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셔서 수술을 받으신 듯합니다. 외과적인 수술은 어떤 집도의를 만나는가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운도 좋아야 하며 한치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 몸은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에도 큰 반응을 보입니다. 전이나 진행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암이 발견되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될 수 있지만 수술의 예후가 좋지 않아서 통증 때문에 큰 고생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아무래도 담당 집도의와 상의하시는게 좋을 듯 보입니다. 의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이 수술하지 않은 환자를 적극적으로 처치하지 못하는 곤란함이 있습니다.

아픈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게 있다면 통증입니다. 지금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시급하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암이 무서운게 아니라 통증이 무섭고 지금 아버님께서 그러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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