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e 암(癌)묻고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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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8.10.08 10:48 안녕하세요. 파랑색님

보통 암수술은 솜씨 좋은 의사를 찾아서 서울로 옮겨서 치료를 받는경우가 많습니다. 의사의 경험과 노련함은 환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며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의사가 서울의 대형병원에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항암치료는 굳이 서울까지 오셔서 받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항암제 치료를 받아 보셔서 대략 어떤 약들을 쓰는지 아실 것입니다. 항암에 쓰는 약들이 서울이라고 더 좋은 약을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방이나 서울 혹은 국외에 있다 해도 탁솔이라는 항암제는 다 똑같은 탁솔입니다. 약을 처방하는 의사도 학교에 배운 지식을 토대로 처방하기 때문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암체 치료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병원을 골라서 처방받아 치료해도 모두 똑같은 효과를 냅니다. 항암치료도 힘든데 굳이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서 힘든 치료를 받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힘들여서 서울로 오는 것은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아스피린을 사기 위해서 서울에 있는 유명한 대형 약국으로 기차를 타고 와서 구입한 후에 다시 집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서울의 대형병원이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겠지만 환자만 지치고 비용만 더 들어갈 뿐입니다.

지방에도 훌륭한 시설을 갖고 있는 병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처방하는 약도 모두 같은 약입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셔서 병원을 선택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럼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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