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ron_right백혈구 수치가 떨어졌어요.
이 글은 고정혁님이 2007년 11월 25일 14:04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76196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백혈구는 보통 혈액 1㎣당 6000~8000개 정도가 있습니다. 백혈구의 주요기능은 외부로 부터 침입한 세균이나 이물질을 무력화 시키는 일을 합니다. 쉽게 말해 백혈구는 우리 몸의 나쁜 균들이나, 세포를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암환자가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되면 그 부작용으로 백혈구 세포도 많은 타격을 입게 됩니다. 항암제가 암세포만 죽이는게 아니라, 활동성이 강한 백혈구 또한 죽이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서 항암제를 맞는 도중 백혈구 수치가 떨어 지게됩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제를 시술하기전에 대부분 백혈구 수치검사를 해서 그 수치가 너무 낮으면 백혈구 수치를 올리기 위해,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 주사제를 놓은 뒤, 함암요법을 시행하거나, 아니면 1주나, 2주정도 미루었다가 다시 백혈구 수치를 검사하여 함암요법의 시행여부를 결정하게됩니다.

암환자가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은 백혈구수치 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항암요법을 시행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므로 담당의사에게 문의 하여 안전한 백혈구를 확보 한 후에 항암요법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암제 투여 후 낮아진 백혈구 수치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암환자의 성공투병에 있어서 중요한 관건입니다.
우선 항암제를 맞는 시기에는 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입맛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지만, 잘 먹어야 합니다. 먹고 싶다고 먹고, 안먹고 싶다고 안먹는게 아니라... 잘 먹어야합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하는데.. 제일 안전하고 좋은 운동은 햇살아래서 걷는 것입니다. 힘이 닿는데까지 걷기 운동을 합니다.

병원에서 시행하는 항암스케줄이 끝나면 식이요법으로 관리를 시작하여야 하는데 병원에서는 식이요법에 대해서 잘 알려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자나, 보호자가 스스로 식이요법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여야 하지만 비싼 보조제를 파는 사람들만 주의 한다면 인터넷의 정보도 활용할 만 합니다. 이러한 식이요법으로 백혈구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쓰는 약이 아니고 음식으로 다스리는 것이기 때문인데, 식이요법으로 올라간 백혈구 수치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식이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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