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ron_right복수가 많이 찼는데.. 빼는 방법이 있나요?
이 글은 고정혁님이 2007년 11월 30일 15:16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78449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암환자가 투병을 하다 보면 만나는 복병이 복수입니다.
마치 임신한 사람처럼 배가 불룩 나오고, 때에 따라서는 통증도 심하게 됩니다.
복수가 많이 차서 배가 심하게 나오면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복수 빼는 처치를 하여야 되는데
병원에서 복수를 뺄 때 조심하지 않으면 환자에게 쇼크 상태가 올 수 있으므로 상당히 주의 해서 복수를 빼내야합니다.
실례로 병원에서 복수를 한꺼번에 너무 빨리 빼서 쇼크 때문에 임종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주사바늘로 복수를 뺄 때는 아주 천천히 대략 2~3일에 걸쳐서 복수를 빼내야 합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복수를 빼낸다 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으면 다시 복수가 차게 됩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인데, 복수가 차는 원인을 잘 판단하셔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암환자에게 있어서 복수가 차는 원인은 근본적으로 암 때문이겠지요... 몸속에 암이 있으니, 몸의 대사작용이 원활치 않아서 복수가 차게 됩니다. 따라서 복수가 찬다는 것은 몸 속에 있는 암의 활동이 활발해졌다는 것이고, 만약 그대로 방치를 하게 되면 상황은 점점 더 않좋아 집니다. 또한 복수가 차는 원인중 하나는 간의 활동이 원활치 못하여서 복수가 찰 수 있으며, 신장의 활동이 원활치 않아서 복수가 찰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몸속의 장기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몸 밖으로 나가야 될 노폐물들이 몸속에 쌓여서 복수가 차는 것입니다.

복수를 빼는 방법중 예로 부터 민간요법으로 전해오던 것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

1 옥수수수염차를 마시는 것,
2 목초시트를 이용하는 것,
3 뜸시술이나, 찜질을 하는 것
4 율무가루나, 현미가루를 먹는 것
5 질경이씨나 수박껍질등 이뇨작용이 강한 풀이나, 과일을 먹는 것
6 질이 좋은 크로렐라와 스피루리나 두 가지를 다량 먹는 것 등등 방법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만약 암환자이고, 아직 복수가 안차 있다면 위에 나열한 민간 요법을 미리 사용하여 복수가 차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간혹 복수가 많이 차 있는 상태에서도 위의 방법을 시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미 증상이 나타나있는 상태면 언제나 시간이 문제인데, 빨리 빠져야할 복수가 빠지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다만 노력여하에 따라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암을 억제하여 몸의 신진대사작용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시적으로 가장 단시간에 복수를 뺄 수 있는 것은 머니머니해도 병원에서 빼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다음에 관리를 잘 해서 다시 복수가 차는 것을 방지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

암환자에게 있어 가장 기본은 운동입니다. 움직 일 수 있다면 매일 매일 산을 타는 것입니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고, 숨이 차서 헉헉거리면서 하루하루 살다 보면 서서히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이 싫어서 가기 싫다면 최소한 암환자의 기본 생활을 익혀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식이요법이나, 커피관장등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주변에서 롱런하시는 분들중에는 녹즙을 드시면서, 커피관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복수 또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다시 복수가 차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을 두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실행하신 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복수를 빼기 위해서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까지 되었다면, 병원에서 복수를 뺐지만 얼마 안되었는데 또 복수가 찼다면 위에 나열한 몇가지 방법중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빨리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뒤로 가기월간암 월간암 인터넷 뉴스
- 월간암 광고입니다 -
문 의: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