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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투고
  저의 암치료 성공 체험담을 올립니다
    자기사랑 추천: 0     조회: 433    등록일: 18.04.20 15:33
저의 암 투병기 <봉선화 붉게 피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간암으로 투병 중입니다. 그동안 비교적 병원 치료를 받으며 잘 관리해 나가다가 지난해 6월 간암이 재발하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난 후 가평의 깊은 산속에 있는 산방에서 생활하면서 건강을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제가 이 책을 펴낸 동기는 자연치유를 중심으로 한 저의 투병 생활에서 겪은 체험을 공유함으로써 저와 같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치료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책을 읽고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혹 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교보문고나, yes24 등 전국의 모든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암은 절망과 죽음의 병이 아니라, 건강 관리와 자기 사랑의 기회입니다. 저는 작지만 강한 호박벌 같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투병기간 중에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수필가로 등단하여 두 권의 수필집도 출간했습니다.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 환경을 변화시키고,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고 적당한 운동과 평안한 마음 관리로 자연치유를 통한 면역력 보강이 절실합니다. 저의 투병생활과 투병기에 대한 서울신문 기사(4월 16일자, 24면)를 참고로 올려 드립니다. 해당 기사나 다른 언론에 나온 기사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경우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봉선화 붉게 피다'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13년 투병 기간이 오히려 제 인생의 황금기였습니다"
입력 2018.04.16. 03:36 수정 2018.04.18. 10:26

암 투병기 수필집 낸 김국현씨

2006년 공직 때 간암2기 선고
4년 임기 끝내고 박사학위 따내
취미인 글쓰기 매진, 등단까지
작년 암 재발, 산방서 수필 집필

“암이 돌연 제 몸속에 생겨났지만 제겐 투병 기간이 오히려 인생의 황금기였습니다.”

13년째 간암으로 투병 중인 김국현 작가는 16일 암 투병기를 담은 ‘봉선화 붉게 피다’를 출간한다. 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떤 병도 인생의 찬란함을 망가뜨릴 순 없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3년째 암세포와 싸워 오면서도 수필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국현(63)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15일 자신의 투병 기간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06년 간암 판정을 받은 후 수필가로 등단해 책을 쓰고 강연을 다니며 제2의 새 인생을 꾸려 가고 있다. 그는 간암과 싸워 온 13년의 암 투병기를 기록한 ‘봉선화 붉게 피다’를 16일 출간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병마라는 시련이 결코 삶의 행복을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1976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첫발을 들이고 행정자치부 인사국장, 의정관 등을 역임했다. 공직에 헌신하던 그에게 2006년 ‘간암 2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가 내려졌다. 공직을 수행하면서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과정을 밟던 중이었다. 그는 “그때 암 투병과 함께 모든 일을 내려놓을까 고민했지만 암 때문에 내 인생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암과 싸우면서 남은 이사장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2009년에는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으며 수석 졸업의 영예도 안았다.

사라지지 않는 암세포 때문에 2~3년마다 입원치료를 받는 그를 견디게 해 준 것은 ‘글쓰기’였다. 그는 공직 퇴임 후 자신이 좋아하는 글쓰기에 매진했다. 초등학교 시절 각종 백일장을 휩쓸고, 고등학교 문예반에서 시화전까지 열 만큼 글쓰기를 좋아했던 그였다. 그는 “글쓰기는 나에게 또 다른 치유였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 수필가로 등단해 수필집 ‘그게 바로 사랑이야’와 ‘청산도를 그리며’를 출간했다. 이번 ‘봉선화 붉게 피다’는 벌써 세 번째 수필집이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초당 250번 날갯짓을 하며 하루 200㎞를 다니는 ‘호박벌’에 비유했다. 호박벌은 신체구조상 본래 날 수 없지만, 반복적인 날갯짓으로 날개 안쪽의 비상근이 발달해 날게 된 벌이다. 그는 “암으로 신체적 조건이나 주어진 환경은 분명히 더 열악하지만, 덕분에 인생을 더 잘 살아 보려는 의지가 생겼다”면서 “열정으로 살다 보니 작은 성취와 행복이 뒤따르더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그의 간 속 다른 부위에 또 암세포가 생겼다. 입원 치료 후 항암제로 고통이 계속되자 그는 경기 가평군 북배산에 들어가 산방 생활을 했다. 옛 한약방 주인이 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이번 수필집을 집필했다. 암과 싸워 온 지난 경험을 통해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적어내린 글이다. 그의 다음 계획은 ‘행복’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다. 그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면서 “사회에서 소외되고 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해 주는 삶을 살아 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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