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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상담실.
  목아래임파선에 원발미상의 전이성편평세포암, 또다른 암종으로 보이는 폐암 의심
    아빠완쾌 추천: 0     조회: 260    등록일: 17.08.26 09:17
너무 답답하고 자료도 없어서 도움 부탁드려요.

아버지가 이번 수요일에 오른쪽 목아래멍울(임파선) 부위에 미세세침흡입검사를 통해 전이성 편평세포암이란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다음날 pet-ct를 찍었고 오른쪽 폐에 대사가 왕성한 결절이 발견되어 폐암이 의심되고 그 폐에 임파선도 비대해져 있어 임파선도 전이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어요. 근데 오른쪽 폐가 만약 암이라 해도 오른쪽 폐의 암은 오른쪽 임파선으로 전이되지는 않는데요. 그래서 결국 처음 발견한 오른쪽 목아래 임파선의 암은 원발미상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일단 폐를 더 확인해야 하니 폐-ct를 찍으라고 하시고
목임파선은 얼굴부위에서 왔을텐데 ct상에도 per-ct상에도 초음파에도 안 나오니
전신마취를 하고 얼굴 전체의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세요.

만약 폐에서 폐암이 확정된다 하더라도 그건 별도의 다른 암이라고요.

이 병원에서 조직검사까지 하기가 걱정스러워서
폐ct 까지만 어제 찍었어요.
이렇게 전신마취를 하고 찾아도 못 찾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조직검사 전에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해 보려고요.


1. 서로 다른 암종이 두 개의 곳에 이렇게 퍼져 있다면 치료가 가능할까요?
2. 폐에 대사가 활발한결절과 비대해진 임파선이 발견될 경우 암일 확률이 높은가요?
3. 일단 떠오르는 게 서울대병원과 아산병원인데 아직 미상의 암이라 이런경우 어느 과, 어느 분께 진료를 봐야 할까요?
4. 오진의 경우는 드물까요?

비슷한 경우나 작은 조언이라도 도움 주세요.
암 판정 3일째라 모든 것이 힘드네요.
부모님은 아직 목에만 이상하다는 것을 아시고 폐쪽에 문제 있는 건 모르시는데
어찌 말씀을 드릴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암을 진단 받으신지 몇 일 되지 않았을 텐데 항상 침착함과 이성을 유지하면서 치료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처음의
진단이 중증으로 내려지게 되면 말 그대로 하늘이 노랗다는 표현처럼 아무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더욱 침착함과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우선 환자의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나이가 70이 넘은 상태라면 병원 치료에 대해서 섣불리 판단하고 접근하면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암치료를 위한 과정이 일반인이나 젊은 사람도 매우 힘들고 많은 체력이 요구되는 과정이기도 하거니와 치료 자체에서 생기는 부작용이 어떻게 나타날 지모르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는 암이 있기 때문에 또 환자나 보호자가 치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처치를 진행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암이 어느 날 그 자리에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는 점은 아실 것입니다. 현재 적은 내용처럼 암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단시간에 치료하겠다. 또는 몸의 암을 한거번에 다 없애겠다는 생각 보다는 지난 시간에서 잘못된 식이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로 잡으면서 건강한 쪽으로 삶의 방향을 변화 시킨다면 몸은 점차 건강한 쪽으로 방향 전환을 할 것입니다.

1.
서로 다른 암이 두 곳에 퍼져있다는 것은 암이 전이 되었거나 다발성으로 판단됩니다. 이데 대한 정확한 진단은 담당의사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무어라 드릴 말씀은 아직 암을 정확하게 진단받은 것은 아닌 듯합니다. 최종진단은 조직검사를 통해서 내려지기 때문인데요. 행여 다발성 암이 진단 되었을 때는 항암치료부터 시작할 듯한데요 담당 의사의 치료 프로토콜을 정확하게 들으신 후에 그에 대한 치료 진행 여부를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치료 가능여부를 물으시는 데 그에 대한 답변을 정확하게 드릴 수 없다는 점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암은 병원에서 정확하게 그리와 완전히 치료할 수 없는 병이기 때문입니다. 환자와 보호자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하는 경우는 많이 있다는 점을 이해하여 주시구요.
2.
암에 대한 최종진단은 조직검사를 통해서 내려집니다. 단순한 염증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말 그대로 암으로 진단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조직 검사를 하지 않았다면 그에 따른 검사를 받은 후에 최종진단이 내려집니다.

3.
보통 병원을 옮기실 때는 현재 병원의 담당 의사가 추천을 하여 옮기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원하는 병원을 선택한 후에 외래 방문을 통해서 해당 되는 과를 추천할 듯합니다. 가고자 하는 병원을 정하신 후에 우선 전화로 문의 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하여 드릴 것입니다.

4.
오진의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래서 암 환자의 오진이 가끔 뉴스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오진이라 해도 눈에 보이는 증상이 이미 생겼기 때문에 그에 대한 치료는 진행되어야 할 듯합니다.

암이라는 병이 어느 부위에 어떻게 생기느냐에 따라서 생존기간과 삶의 질이 결정됩니다. 또 병원 치료 외에도 환자와 보호자가 해야될 많은 노력이 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아마도 암환자의 투병과정이며 그에 대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모쪼록 마음을 잘 추스리고 치료가 진행되면서 더 궁금한 점은 언제든 글 남겨 주세요.
BlackEye
  17.08.27 21:59   222.237.xx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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