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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상담실.
  위암말기
    jjj 추천: 1     조회: 1002    등록일: 17.09.12 19:26
어머니께서 작년 11월 위암말기판정을받으시고
수술이 안된다하시어 항암치료를 계속 받으시다
위에서 장쪽으로도 전의가 되어 복수도 차고
음식물이 들어가면 계속 구토하셔서
의사선생님이 코로 호수 넣어서 관식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관식하고 나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관식하기위해 다른 방법도 있었지만 위험해서 코로했었습니다.
허나 코로 하고나서 아무래도 목으로 이물감이 느껴지니
계속 헛구역질하시고 걸을때마다 호수가 달랑거린다고 걷지도 못하시고
관식을 해도 다 토해내셨습니다.
음식물이 들어갈때마다 구토하시니 위에 호수가 빠졌다고합니다.
구토를 계속하게되면 호수도 빠질수있고 매번 그럴때마다 호수를 다시
넣어야되는데 어머니가 호수 적응을 못하시고, 빠질때마다 계속 다시 넣어야된다면
못한다고, 그냥 죽으면죽었지 두번다시는 호수하기싫다고 하셔서 호수를 뺐습니다.
저도 항암치료받으려면 어떻게든 영양보충을 하셔야되는데
처음 호수하고 나오시는 어머니 모습이 보는 제가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또 호수빼고 난 어머니또한 오히려 생기가 도셨습니다.
지금 영양보충없이 영양주사로만 항암치료를 한다면 오히려 명을 줄일수도 있고
위험할수도 있다고하셔서 항암치료도 못받고 금식상태로 링겔로만 버티고 계십니다.
지금 저대로 계속 지내셔야되는걸까요??
가족들 생각은 어머니도 병원에 지내는것을 답답해하시고 퇴원하셔서 집앞에 산이있어서
공기도 좋고 바깥바람도 좀 쐬시면서 티비도 마음껏보시면서 웃기도웃고
게르마늄장판과 적외선의료기기로 조금이나마 암예방을 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영양주사를 집에서 맞아도 된다고하셔서 방문간호사가 일주일에 세번 오기로 했구요.
어머니 컨디션보고 퇴원하기로했는데 지금 갈비뼈가 아프다고하시네요.
어머니도 빨리 퇴원하시고 싶어하시는데 열내리면 퇴원하기로,피검사결과나오면 퇴원하기로,
지금은 갈비뼈통증을 호소하시니 이러다 퇴원도 못하시고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시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마냥 병원에서 지내는것또한 좋지않은 생각같아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갈비뼈는 왜아픈걸까요?
   
병의 종류가 수없이 많아도 피 안도는병이라고 생각하세요 약물과 치료법이 수없이 많아도 피를맑게하고 피를 잘돌게하는방법뿐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치료해보세요 저는30가지병넘게 고쳣습니다 www.ab88.kr/df 사이트 방문하세요 자연정혈요법으로 말기 전립선암을 치료한 사례도잇습니다 ㅎㄹㅇㅎㄹㅇ
  17.09.16 00:26   218.147.xxx.106              
위암에 장 전이, 복수까지 찬 것으로 보아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신 것 같습니다.
말기 암환자에게 항암을 계속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하셔야 할듯합니다. 대부분 항암을 병원에서는 환자가 버틸수 있는 한 계속하려 합니다만은 어느 시점에서는 항암보다는 삶의 질이 훨씬 중요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환자 본인과 보호자의 선택과 판단이 우선되겠습니다.

가족분들의 생각도 나쁘지는 않지만, 문제는 지금처럼 말기암환자는 응급상황이 생길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가족 중에 의료인이 있어서 돌발상황이나 환자가 호소하는 여러 통증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무작정 집으로 퇴소도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

병원생활을 어머님이 영 못견뎌하시고 항암치료도 더 진행하시지 않으시려면 일단 원하시는대로 퇴원하셔서 집에서 생활하시다가 문제가 생기면 가깝게 움직여서 상태를 체크하고 조치를 취해줄 수 있는 병원은 확보하셔야 합니다.

암이 계속 진행되면 통증이 시작됩니다. 통증이 생기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이것은 암이 진행을 멈추고 말기면 4기로, 4기에서 3기로 점차 사라져야 되겠지요- 통증이 없는 상태를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온힘을 다해서 체력을 키우는 걸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환자분 의사가 가장 중요하고 거기에 맞춰서 주변상황을 조율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17.09.13 14:35   210.178.xxx.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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